리버풀/반다이크/인터 밀란/스크리니아르/영입

2020. 11. 9. 11:41카테고리 없음

EPL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은 올겨울 이적시장에서 무릎 부상으로 시즌아웃된 버질 반다이크의 공백을 매워야한다.

그 공백을 매우기 위한 후보자는 두명이다.

분데스리가 샬케04의 수비수 오잔 카박과  인터 밀란의 센터백 밀란 스크리니아르다.

리버풀은 1월까지 영입을 위해 전력을 다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