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손흥민/슈팅

2020. 11. 9. 11:26카테고리 없음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8일(한국시각) 영국 브로미치의 허손스에서 웨스트 브로미치와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를 치름

 

토트넘은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리그 1위 등극이 가능한 상황.

무리뉴 감독은 4-3-3 포메이션을 활용

최전방에 손흥민-해리 케인-가레스 베일(TMI 가레스 베일 레알때 좋아하던 1人)

 

선발 출격한 손흥민은 전반 13분 기회를 잡음

하지만 타이밍을 맞추는 동안 상대 수비가 몸을 날렸고, 손흥민의 슈팅은 상대 수비 몸에 맞고 튕겨 나감 

너무 아쉬운 슈팅이었음